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유오케이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부문'에 있어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21년 대한민국 혁신대상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유오케이는 디지털트윈 융합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 및 솔루션 다양화를 마련하여,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으로 강화된 안전분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방위사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구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통하여 얻은 노하우를 보유하여 사용자의 안정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유오케이 오치훈 대표는 "디지털트윈 기술은 기존 스마트시티(교통계획, 시설계획, 물류계획) 사업분야뿐만 아니라 국방, 에너지, 건설, 교육분야 등 산업 전부야에 확대 적용되어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 기술과 지능형 메타기술의 융합서비스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분야에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